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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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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환경미화 담당자 코로나19 확진…본사 사옥 폐쇄

CJ제일제당 환경미화 담당자 코로나19 확진…본사 사옥 폐쇄
입력 2020-10-07 14:50 | 수정 2020-10-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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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환경미화 담당자 코로나19 확진…본사 사옥 폐쇄
    CJ제일제당의 환경미화 담당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중구 쌍림동 본사 사옥이 오늘 전면 폐쇄됐습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환경미화 담당자가 어제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본사 사옥을 폐쇄하고, 즉시 전 직원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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