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환경미화 담당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중구 쌍림동 본사 사옥이 오늘 전면 폐쇄됐습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환경미화 담당자가 어제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본사 사옥을 폐쇄하고, 즉시 전 직원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김세진
CJ제일제당 환경미화 담당자 코로나19 확진…본사 사옥 폐쇄
CJ제일제당 환경미화 담당자 코로나19 확진…본사 사옥 폐쇄
입력 2020-10-07 14:50 |
수정 2020-10-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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