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세진 CJ제일제당 환경미화 담당자 코로나19 확진…본사 사옥 폐쇄 CJ제일제당 환경미화 담당자 코로나19 확진…본사 사옥 폐쇄 입력 2020-10-07 14:50 | 수정 2020-10-07 14: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CJ제일제당의 환경미화 담당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중구 쌍림동 본사 사옥이 오늘 전면 폐쇄됐습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환경미화 담당자가 어제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본사 사옥을 폐쇄하고, 즉시 전 직원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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