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시에 따르면, 김 사장과 김동중 전무는 특가법 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혐의액은 47억1천261만5천원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
이문현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횡령 혐의 기소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횡령 혐의 기소
입력 2020-10-15 18:58 |
수정 2020-10-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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