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 공공임대는 1만6천701가구로, 수도권은 32곳 1만3천414가구, 지방은 13곳 3천287가구입니다.
서울 양원지구에서 11월 영구임대 100가구와 국민임대 192가구가 공급되고, 수서에선 12월 신혼희망타운 199가구가 나옵니다.
공공분양의 경우 총 1만6천379가구가 공급됩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8곳 1만3천787가구, 지방에서 5곳 2천592가구에 대한 청약이 예정돼 있습니다.
공공분양에선 단지별로 물량의 최대 25%까지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이뤄집니다.
수도권에선 분양형 신혼희망타운으로 계획된 위례 294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645가구, 성남 대장 707가구 등입니다.
지방에선 아산 탕정과 창원 명곡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11~12월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일정과 상세 모집계획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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