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한 노브랜드 건전지를 10일부터 자발적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 측은 2015년부터 2018년 12월까지 판매된 AA*AAA 규격 노브랜드 건전지의 일부 물량에서 건전지액 누수 현상 등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건전지를 구매한 고객은 이마트나 노브랜드 전문점 고객만족센터에서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제
김세진
이마트 노브랜드 건전지 일부 결함…자발적 리콜
이마트 노브랜드 건전지 일부 결함…자발적 리콜
입력 2020-11-10 11:29 |
수정 2020-11-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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