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남호 라임 제재심, 판매증권사 3곳, 전현직 CEO에 중징계 라임 제재심, 판매증권사 3곳, 전현직 CEO에 중징계 입력 2020-11-11 07:06 | 수정 2020-11-11 07: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금융감독원은 어제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판매 증권사의 전, 현직 최고경영자에게 문책 경고 또는 직무 정지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라임 사태 당시 근무한 김형진,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전 대표와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 등이 제재 대상에 올랐습니다. 또 제재 심의위는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에 대해 업무 일부정지와 과태료 부과를 금융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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