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경기 이천시 복하천에서 포획한 야생 원앙에서 H5N8(에이치 파이브 앤 에잇)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농식품부는 현재 천안·용인·이천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잇다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사례가 전국 가금농장으로 번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발생지역을 특별관리 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제
김윤미
이천 복하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이천 복하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입력 2020-11-14 14:24 |
수정 2020-11-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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