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강나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코로나19 확진…해당 건물 폐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코로나19 확진…해당 건물 폐쇄
입력 2020-11-18 09:20 | 수정 2020-11-18 09:23
재생목록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코로나19 확진…해당 건물 폐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소속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해당 직원이 근무한 건물 전체가 폐쇄됐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무선사업부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R5동 건물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확인돼, 삼성 측이 해당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삼성 측은 임직원들은 귀가 조치하고 확진자가 근무했던 건물은 하루 동안, 근무했던 층은 사흘 동안 폐쇄 후 방역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