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준희 타워크레인 검사대행기관 8곳 중 7곳 부실검사 드러나 타워크레인 검사대행기관 8곳 중 7곳 부실검사 드러나 입력 2020-11-18 11:23 | 수정 2020-11-18 11: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토교통부는 타워크레인 검사대행기관 전수 점검 결과 8개 기관 중 7곳에서 부실 검사 사실이 드러나 업무정지 등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검사대행기관의 운영체계와 업무수행 적정성, 검사원의 검사업무 수행실태, 크레인 장비의 임의개조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총 79건의 부실 검사를 적발했습니다. 국토부는 7개 검사대행기관에 대해 1.5개월에서 3개월까지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단, 타워크레인 검사 지연 등의 문제가 없도록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업무정지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타워크레인 #부실검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