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정진욱

기온 뚝 떨어지자 난방용품·방한의류 '불티'

기온 뚝 떨어지자 난방용품·방한의류 '불티'
입력 2020-11-25 14:51 | 수정 2020-11-25 14:51
재생목록
    기온 뚝 떨어지자 난방용품·방한의류 '불티'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방한용품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동안 전기요·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난방가전 매출은 한 주 전인 16~17일과 비고해 40.3% 증가했습니다.

    또 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최근 2주간 난방텐트 등 방한 용품 매출이 지난달보다 27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