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방한용품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동안 전기요·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난방가전 매출은 한 주 전인 16~17일과 비고해 40.3% 증가했습니다.
또 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최근 2주간 난방텐트 등 방한 용품 매출이 지난달보다 27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정진욱
기온 뚝 떨어지자 난방용품·방한의류 '불티'
기온 뚝 떨어지자 난방용품·방한의류 '불티'
입력 2020-11-25 14:51 |
수정 2020-11-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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