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11월 반도체 수출액은 8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나며, 총수출액의 19.4%를 차지했습니다.
반도체는 초호황기이던 지난 2018년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전체 수출액의 20.9%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 선을 돌파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재택근무와 '집콕' 문화의 확대로 수요가 늘어났다는 분석입니다
이유경

출처: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