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진욱 코로나 재확산에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2%↓…증가세 꺾여 코로나 재확산에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2%↓…증가세 꺾여 입력 2020-12-23 12:34 | 수정 2020-12-23 12: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 성장세가 2개월 만에 꺾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월엔 1%, 10월엔 2.1% 늘었던 오프라인 매출이 지난달 2.4% 감소했습니다. 업태별로는 편의점을 제외한 모든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했고, 특히 기업형 슈퍼마켓의 매출이 9.8%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반면 온라인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산업통상자원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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