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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탈북자·체육계 미투 인사 영입…환영식 개최

한국당, 탈북자·체육계 미투 인사 영입…환영식 개최
입력 2020-01-08 08:47 | 수정 2020-01-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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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탈북자·체육계 미투 인사 영입…환영식 개최
    자유한국당이 탈북자 출신 북한 인권단체 대표 지성호씨와 체육계 성폭력을 고발한 김은희씨를 영입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두 분의 공통점은 용기와 인권" 이라며 "남들이 소홀히 생각할 수 있는 화두에 보인 용기를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성호씨는 "탈북인 아사사건과 강제북송을 보면서 인권활동가로서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했다"며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인재영입을 맡은 분과 대화를 나누며 한국당의 변화를 확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희씨는 "막중한 책임감이 버겁고 무섭다"며 "스포츠인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선수들의 인권을 위해 어떤 험한 일도 마다치 않겠다"고 했습니다.

    한국당은 청년과 여성, 전문가를 중심으로 영입 인재 20여명을 이상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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