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병산 권익위, '사무장병원' 의심 41곳 적발…"부정수급 3천2백억 환수" 권익위, '사무장병원' 의심 41곳 적발…"부정수급 3천2백억 환수" 입력 2020-01-17 12:35 | 수정 2020-01-17 12: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른바 '사무장병원'으로 의심되는 의료기관 41곳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무장병원은 비의료인이 의료인 또는 의료법인의 명의를 빌려 운영하는 불법 의료기관으로, 권익위에 따르면 적발된 의료기관은 의원이 19곳, 요양병원이 8곳 순이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영남에 가장 많았습니다. 권익위 측은 "경찰 조사에서 불법 사실이 확인되면 이들에게 지급된 3천2백억여 원의 요양급여비용 등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사무장병원 #부정수급 #의료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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