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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현경

설 맞은 정치권, 민주 "경제에 활력"…한국 "감동의 통합"

설 맞은 정치권, 민주 "경제에 활력"…한국 "감동의 통합"
입력 2020-01-25 16:20 | 수정 2020-01-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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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맞은 정치권, 민주
    설날을 맞아 여야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 목소리에 기울이며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든든한 여당이 되겠다"며, "서민 경제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경제활력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니다.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자랑스러운 보수, 실력 있는 보수로 거듭나겠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결연히 맞서 싸우겠다.

    진정한 혁신과 감동의 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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