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문 대통령, U-23 축구대표팀 우승 축하…"최고의 설 선물" 문 대통령, U-23 축구대표팀 우승 축하…"최고의 설 선물" 입력 2020-01-27 10:18 | 수정 2020-01-27 10: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문재인 대통령은 2020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 "연장전까지 가서 거둔 최고의 설 선물"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더해 우승까지 이뤄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이같이 축하의 뜻을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김학범 감독님과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U-23 #축구대표팀 #김학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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