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효정 軍, 공항·항만 '신종코로나' 검역지원…군의관 등 100여명 투입 軍, 공항·항만 '신종코로나' 검역지원…군의관 등 100여명 투입 입력 2020-01-27 15:26 | 수정 2020-01-27 15: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까지 나온 가운데, 군 당국이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 대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내일부터 전국 공항·항만 검역소 21곳에 군의관·간호장교 등 의료 인력과 일반병력 100여명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의관 등은 검역 조사와 역학조사를 지원하고, 일반병력은 체온 측정 등 검역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국방부 #우한폐렴 #공항 #항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역 #군의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