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현경 민주, '데이트 성폭력 의혹' 원종건에 "당 조사 뒤 징계 결정" 민주, '데이트 성폭력 의혹' 원종건에 "당 조사 뒤 징계 결정" 입력 2020-01-28 18:56 | 수정 2020-01-28 18: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은 전 여자친구로부터 '데이트 성폭력' 의혹이 제기돼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반납한 원종건씨에 대해 당 차원의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사무총장 산하 젠더폭력신고상탐센터에서 원씨 의혹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실확인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홍 수석대변인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를 지낸 김미순 센터장이 사실확인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최고위원회가 요청해 윤리심판원에서 합당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폭력 #원종건 #징계 #더불어민주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