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수한 중국 우한 교민 330여명 태운 2차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중국 우한 교민 330여명 태운 2차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입력 2020-02-01 08:19 | 수정 2020-02-01 08: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국 우한 교민 330여명을 태운 두 번째 전세기가 오늘 아침 8시 12분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전세기는 당초 오늘 새벽 6시 반쯤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현지에서의 1차 검역과정이 늦어지면서 목표보다 2시간 가량 지체됐습니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교민들은 특별 지정된 공항 건물에서 2차 검역을 받은 뒤, 감염증상이 없을 경우 진천과 충남 아산의 임시 생활시설로 옮겨져 약 2주 동안 격리 수용될 예정입니다. #우한 교민 #전세기 #김포공항 #신종 코로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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