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세웅 군, '예방 차원' 중국 홍콩 방문 장병 등 800여명 격리 군, '예방 차원' 중국 홍콩 방문 장병 등 800여명 격리 입력 2020-02-03 15:02 | 수정 2020-02-03 15: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군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중국과 홍콩, 마카오를 방문한 장병 800여 명을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중국, 홍콩, 마카오를 방문한 장병을 파악해 자가 또는 부대에서 격리해 관리하고 있다"며 "예방 차원에서 가족이나 지인 중에 해당 국가를 방문한 사람이 있어 접촉한 경우에도 격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군 내에서 증상이 있거나 감염의 의심되는 환자는 없습니다. #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장병 #중국 #홍콩 #마카오 #격리조치 #예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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