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재영 이낙연, 백혜련·이탄희 후원회장 맡아…"능력 펼치게 돕겠다" 이낙연, 백혜련·이탄희 후원회장 맡아…"능력 펼치게 돕겠다" 입력 2020-02-07 10:01 | 수정 2020-02-07 10: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월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과 민주당 영입인재인 이탄희 전 판사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총리는 오늘 기자들에게 공개한 후원회장 수락 메시지를 통해, "공정과 정의를 위해 용기와 기개를 보여준 젊은 두 정치인의 후원을 맡게 돼 기쁘다"면서, "백 의원과 이 변호사가 본인의 능력과 의지를 마음껏 펼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민주당 강훈식, 김병관, 김병욱 의원의 후원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이낙연 #백혜련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강훈식 #김병관 #김병욱 #후원회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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