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병산 정 총리 "대구·청도 지역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정 총리 "대구·청도 지역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입력 2020-02-21 08:14 | 수정 2020-02-21 08: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병상과 인력,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지금까지 국내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면 앞으로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 데 보다 중점을 두겠다"며 "정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범국가적 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코로나19 #대구 #경북 #청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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