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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마스크 수출량 제한…생산량 절반 공적 유통망 공급"

정 총리 "마스크 수출량 제한…생산량 절반 공적 유통망 공급"
입력 2020-02-24 18:03 | 수정 2020-02-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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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마스크 수출량 제한…생산량 절반 공적 유통망 공급"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마스크 수급 문제가 불거진 것과 관련해 "수출량을 제한하고, 많은 부분을 내수에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생산량의 절반 정도는 공적 유통망을 통해 실수요자에게 직접 공급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의료진에게 필요한 마스크는 100%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내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 고시를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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