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현경 황교안·심재철·전희경·곽상도 등 코로나19 '음성' 판정 황교안·심재철·전희경·곽상도 등 코로나19 '음성' 판정 입력 2020-02-25 09:59 | 수정 2020-02-25 10: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전희경 의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황 대표 측은 오늘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 대표이자 우한 코로나19 특위 위원장으로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며 "현장 점검 위주로 차분하게 일정을 소화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지난 19일 국회 행사에 함께 참석했던 심재철 원내대표와 전희경 대변인, 곽상도 의원 등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습니다. #황교안 #심재철 #전희경 #곽상도 #코로나19 #미래통합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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