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세웅 경북 칠곡 주한미군 장병 첫 코로나19 확진 경북 칠곡 주한미군 장병 첫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2-26 13:14 | 수정 2020-02-26 13: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구 경북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경북 칠곡에 주둔 중인 주한 미군 장병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장병은 23살 남성으로 지난 24일 대구 남구의 캠프 워커를 방문했고 21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칠곡 캠프 캐롤에서 근무 한 뒤, 부대 인근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습니다. 주한미군은 기지와 장병 위험 단계를 '높음'으로 유지하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적절한 통제책을 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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