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회동에는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발표한 약 20조원 규모의 민생 안전 및 경제활력 대책내용을 공유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여야 대표 회동에 앞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만나 코로나19 등 현안을 두고 환담을 나눴습니다.
임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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