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오현석

정의당, 비례후보 선출…1·2·3번에 류호정·장혜영·강은미

정의당, 비례후보 선출…1·2·3번에 류호정·장혜영·강은미
입력 2020-03-06 22:42 | 수정 2020-03-06 22:53
재생목록
    정의당, 비례후보 선출…1·2·3번에 류호정·장혜영·강은미
    정의당은 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당내 경선 결과, 35세 이사 청년 명부인 비례 1·2번에 27살인 류호정 당 IT산업노동특위 위원장과 33살인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쟁명부 최다 득표자인 배진교 전 인천 남동구청장은 비례 4번에, 여성 후보 최다 득표자인 강은미 전 부대표는 비례 3번으로 선출됐습니다.

    이 밖에도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은 비례 8번, 이자스민 전 의원은 비례 9번에 각각 선출됐으며, 조성실 전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는 비례 13번으로 뽑혔습니다.

    지난해 정의당에 입당한 이병록 예비역 해군 준장은 29번까지 발표된 비례대표 후보 경선 결과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