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공적 마스크 판매로 일손이 부족한 약국에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국 약국에 공적 마스크 판매로 인한 인력 부족과 안전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이뤄졌습니다.
병무청은 각 지자체 별로 인력 수요 신청을 받아 빠르면 다음 주 초부터 사회복무요원들을 일선 약국에 파견할 계획입니다.
정치
이남호
약국 '공적 마스크' 판매에 사회복무요원 투입키로
약국 '공적 마스크' 판매에 사회복무요원 투입키로
입력
2020-03-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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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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