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남호 약국 '공적 마스크' 판매에 사회복무요원 투입키로 약국 '공적 마스크' 판매에 사회복무요원 투입키로 입력 2020-03-11 16:07 | 수정 2020-03-11 16: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병무청이 공적 마스크 판매로 일손이 부족한 약국에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국 약국에 공적 마스크 판매로 인한 인력 부족과 안전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이뤄졌습니다. 병무청은 각 지자체 별로 인력 수요 신청을 받아 빠르면 다음 주 초부터 사회복무요원들을 일선 약국에 파견할 계획입니다. #병무청 #약국 #공적마스크 #사회복무요원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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