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현석 민주당, 비례연합정당 참여 결정…당원 투표서 "찬성" 74.1% 민주당, 비례연합정당 참여 결정…당원 투표서 "찬성" 74.1% 입력 2020-03-13 09:21 | 수정 2020-03-13 09: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은 전당원 투표를 통해 민주·진보·개혁진영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투표 참여 당원 가운데 74.1%인 17만9천96명은 찬성표를, 25.9%인 6만2천463명은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당원투표에 78만9천868명 중 24만1천559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투표율인 30.6%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결과를 공유하고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의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연합정당 #총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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