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조국현

'김미균 강남병 전략공천'에 통합당 내 반발 커져

'김미균 강남병 전략공천'에 통합당 내 반발 커져
입력 2020-03-13 09:41 | 수정 2020-03-13 09:41
재생목록
    '김미균 강남병 전략공천'에 통합당 내 반발 커져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병에 전략공천을 받은 IT업체 '시지온'의 김미균 대표에 대한 반발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통합당 신보라 최고위원은 자신에 SNS에 "조국 장관 임명에 분노하며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추석 선물을 받고 감사하다는 글을 올린 청년이 통합당 강남병 공천을 받았다"며 "이게 당의 공천 정신이냐"고 반발했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정치적 신념도 검증안된 청년후보가 강남벨트에 공천돼 놀랍고 황망하다"며 "우리가 반 문재인 전선이지 문 대통령 지지자까지 껴앉는 통합당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차라리 '조국사퇴'를 주장하며 친문의 희생양이 된 금태섭 의원을 모셔와 공천하라는 의견도 나온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 강남병 지역 주민들 역시 오늘 오전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자택 앞으로 가 김미균 후보 전략공천 철회를 촉구하며 출근 저지 시위를 벌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