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전 대표는 오늘(15일) SNS에 글을 올려 "협잡에 의해 막다른 골목에 처했지만 이번 총선은 피할 수 없기에 대구 수성을에서 대구 시민의 시민공천으로 홍준표의 당부를 묻기로 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화요일 오후 2시에 대구 수성못 이상화 시비 앞에서 대구 선언문을 밝힐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을 타도하고 2022년 정권 탈환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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