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대표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많은 시민이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쓰기 등을 충실히 해 대구는 물론, 다른 지역 확산을 막았다"면서 "떠나올 때 보니 식당도 하나둘 문을 열고 교통도 어느 정도 회복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사람을 만나는 현장형 타입"이라며 "앞으로도 어렵고 고통스러운 현장에 꼭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안 대표는 2주 간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총선 준비에 대해 "화상회의, 전화, 이메일로 정책 안을 주고 받는다"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시간 없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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