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현 여야, '코로나 추경' 11.7조원 총액 유지…"TK에 1조 추가지원" 여야, '코로나 추경' 11.7조원 총액 유지…"TK에 1조 추가지원" 입력 2020-03-17 14:58 | 수정 2020-03-17 15: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3당 간사는 코로나19 확산 대응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를 11조7천억원의 원안대로 유지하되 일부 예산을 삭감해 대구·경북 지역 지원 예산을 약 1조원 증액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간사 간 협의체 회의 이후 브리핑에서 "추경안 중 세입경정 일부와 코로나19와 직접 관련성이 떨어지는 사업에서 일부를 삭감해 3조원이 넘는 재원을 마련했고 이중 약 1조원을 TK지역에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예결위 간사 합의에 따라 예결위 소위원회는 오늘 밤 9시30분, 전체회의는 10시에 개최된 뒤 본회의는 11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추경 #TK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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