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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코로나19 피해 분담 위해 국회의원 세비 30% 반납 결정

정의, 코로나19 피해 분담 위해 국회의원 세비 30% 반납 결정
입력 2020-03-22 16:19 | 수정 2020-03-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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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코로나19 피해 분담 위해 국회의원 세비 30% 반납 결정
    정의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분담 차원에서 코로나19가 종식될때까지 국회의원 세비 30%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의당 정호진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민생의 시계가 멈춰버린 지금, 정의당 국회의원 세비 반납이 고통과 피해 분담의 작은 마중물이 돼 하루속히 민생위기가 극복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지금이야말로 초당적인 협력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세비 반납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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