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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동참' 코이카 임원 급여 4개월간 30% 기부

'코로나19 극복 동참' 코이카 임원 급여 4개월간 30% 기부
입력 2020-03-23 18:22 | 수정 2020-03-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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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 동참' 코이카 임원 급여 4개월간 30% 기부
    정부 개발협력 전담기관인 코이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 5명이 4개월간 급여의 30%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코이카는 대통령과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국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급여 반납을 결정한 것에 동참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코이카는 경기도 성남의 연수시설을 자가 격리 생활 시설로 제공하고, 대구 경북 지역에 코이카 봉사단 출신 인력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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