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오늘 관훈토론회…총선전략 등 입장표명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관훈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오늘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황 대표는 이번 총선 전략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 관련된 혼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여야 협력에 대한 의견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관훈클럽은 지난 18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 이튿날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을 초청해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