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현 '미투 의혹' 김원성 "통합당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미투 의혹' 김원성 "통합당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입력 2020-03-26 08:58 | 수정 2020-03-26 09: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래통합당 김원성 전 최고위원은 "탈당계를 제출하고 부산 북강서을에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현재의 미래통합당은 미래도 통합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전 최고의원은 부산 북강서을에 공천을 받았지만 '미투 의혹'이 제기돼 공천 무효가 확정됐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후보등록을 하루 앞두고 벌어진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황 대표의 공천취소 결정은 통합당에 걸었던 국민적 희망을 절망으로 바꿔놨다"고 비판했습니다. #미래통합당 #김원성 #무소속 #출마 #총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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