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현석 21대 총선 사전투표율 26.69%로 '역대 최고'…1천174만명 참여 21대 총선 사전투표율 26.69%로 '역대 최고'…1천174만명 참여 입력 2020-04-11 19:18 | 수정 2020-04-11 19: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26.69%로 집계돼,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실시된 이래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어제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총 4천399만4천247명 중 1천174만 2천677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에선 전남의 투표율이 35.77%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4.75%로 뒤를 이었습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23.56%를 기록했습니다. #총선 #사전투표 #사전투표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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