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착취 영상 거래 사건의 공범으로, 이른바 '이기야'로 알려진 육군 A일병이 군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군사경찰은 어젯밤 아동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A 일병을 군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일병은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 3명 중 1명으로 성 착취물을 수백 회 유포하고 '박사방'을 홍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정치
이남호
조주빈 공범 '이기야' 육군 병사 군 검찰에 송치
조주빈 공범 '이기야' 육군 병사 군 검찰에 송치
입력
2020-04-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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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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