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남호 주한미군, 공중보건비상사태 30일 추가 연장 주한미군, 공중보건비상사태 30일 추가 연장 입력 2020-04-24 10:04 | 수정 2020-04-24 10: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주한미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공중보건비상사태를 30일 더 연장했습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오늘 공중보건비상사태를 중간에 따로 갱신하거나 종료하지 않는 한 오는 5월 23일까지 효력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주한미군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전파를 막기위해 한 달간 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습니다. #주한미군 #코로나19 #공중보건비상사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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