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에 이례적으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아 의문이 제기됐고, 21일에는 미국 CNN 방송이 위중설까지 보도했습니다.
이후 청와대는 김 위원장이 측근들과 함께 강원도 일대에 머무르고 있으며 특이동향이 없다고 밝혔지만,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의문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통일부는 지난해 9월과 10일 사이 28일간, 또 올해 1월에서 2월 사이엔 21일간 김 위원장의 동정이 보도되지 않은 전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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