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남호 내기탁구 졌다고 병사 때린 부사관 입건 내기탁구 졌다고 병사 때린 부사관 입건 입력 2020-04-24 13:54 | 수정 2020-04-24 13: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육군 부사관이 병사와 탁구 내기에서 지자 병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유해발굴감식단 소속 모 상사는 지난 9일 병사 3명과 내기 탁구를 치다가 지자 병사 1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군 수사당국은 피해 병사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실제로 내기에서 돈을 주고받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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