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수진 러시아 극동서 발묶였던 교민 30명 특별항공편 타고 귀국길 러시아 극동서 발묶였던 교민 30명 특별항공편 타고 귀국길 입력 2020-04-25 14:58 | 수정 2020-04-25 14: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영향으로 러시아의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모두 중단되면서 극동에 발이 묶였던 교민 30명이 러시아가 마련한 특별항공편을 타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오늘 오전 유학생과 주재원 등 교민 30여명이 탑승한 항공편이 이륙했습니다. 교민들은 탑승 전 발열 검사를 받았으며, 입국 뒤에도 진단 검사를 받고 14일 동안 자가 격리 기간을 갖게 됩니다. 러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 8천명이 넘었습니다. #러시아 #코로나19 #한국교민 #특별항공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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