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조금 전 현장으로 출발한 정 총리는 도착하는 즉시 화재 진압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앞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건물 내부를 신속히 수색하고,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라"고 관계부처에 긴급지시했습니다.
정치
조국현
정 총리, 곧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 방문
정 총리, 곧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 방문
입력
2020-04-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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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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