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갑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두 당선인이 허위정보로 국민 혼란을 가중했는데도 통합당은 안보 혼란의 본질을 흐리고 남의 당 일에 간섭하지 말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이들의 거짓 선동은 당사자 사과로 유야무야 넘길 사안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송 대변인은 "국민적 혼란을 야기하고, 국가의 안보를 심각하게 저해한 것에 대해 당의 공식 사과와 징계 조치를 이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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