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경선 하루를 앞둔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 초선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의원이 참석해, 자신의 포부와 비전 등을 밝히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검증을 받을 예정입니다.
민주당 소속 초선 당선인은 68명으로 전체 당선인의 41.7%를 차지해, 초선 당선인들의 선택이 원내대표 선거의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정치
이준범
민주당, 오늘 초선 당선인 대상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
민주당, 오늘 초선 당선인 대상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
입력
2020-05-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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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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