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21대 국회로 넘기면 2020년 납부분은 인상된 종부세율을 적용할 수 없어 세수 확보를 통한 경제 위기 대응에 차질이 생긴다"며 "야당도 국난극복에 책임 있는 당사자로서 시급히 국회 논의에 응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21대 국회 당선자들부터 1주택만 빼고 나머지 주택은 자발적으로 매도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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