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여자 의용군이었던 김명자씨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올해는 6.25 전쟁이 일어난 지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김명자씨는 국민 모두 하나가 되어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희망을 일궈냈듯이, 우리 모두 힘을 합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치
[MBCX70주년사업위] 우리 국민에게는 힘이 있습니다
[MBCX70주년사업위] 우리 국민에게는 힘이 있습니다
입력
2020-05-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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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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