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에 대해서는 당에서 충분히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펼쳐 나갈 국정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청와대의 정리된 입장이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치
조국현
靑, '윤미향 논란'에 "입장 밝히는 것 적절치 않아"
靑, '윤미향 논란'에 "입장 밝히는 것 적절치 않아"
입력
2020-05-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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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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