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경재 통합당 "노무현 정신, 청년과 국민에 큰 귀감" 통합당 "노무현 정신, 청년과 국민에 큰 귀감" 입력 2020-05-23 11:42 | 수정 2020-05-23 11: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래통합당은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의 도전 정신과 권위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노력과 소통에 대한 의지는 지금의 청년들과 국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서거 11주기의 슬로건인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를 언급하면서 "21대 국회 개원을 일주일 앞둔 지금 정치권 모두가 다시금 새겨보아야 할 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시 한 번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래통합당 #노무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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