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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윤미향' 언급하며 "여당에 노무현 정신 DNA 있나"

안철수, '윤미향' 언급하며 "여당에 노무현 정신 DNA 있나"
입력 2020-05-25 10:07 | 수정 2020-05-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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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윤미향' 언급하며 "여당에 노무현 정신 DNA 있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지난해 조국 사태와 지금의 윤미향씨 사태에 아마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일갈하지 않았을까"라고 여권을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분이 살아 계셨다면 자기 진영과 지지자들로 자신들만의 무리를 지어 적대적 대결을 하는 정치현실을 보고 뭐라 하셨을지 궁금하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여당은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를 이야기하지만 먼저 진정한 노무현 정신의 DNA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습니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관용과 통합의 정신은 실종되고 남에게는 엄격하지만 스스로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객관적 진실에는 관심 없고 주관적 정의만을 내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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